영혼과 육신의 균형
우리는 매일 바쁘게 살아가지만,문득 멈춰 자신을 묻곤 하죠."나는 누구일까, 왜 여기 있을까?"몸을 움직이며, 느끼며 살아가지만,진짜 중요한 건 그 안에 숨은 '영혼'입니다. 몸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릇,우린 그 그릇을 건강하게 관리하죠.하지만 그 안에 담긴 본질을 잊고,물질에만 매달려 살아가는 경우 많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전부일까요?큰 집, 좋은 차, 높은 자리,이것들이 우리를 정말 채워줄까요?그렇지 않습니다, 영혼이 비어 있다면. 우리 영혼을 채우는 비결은 '감사'작은 일에도 감사함을 느끼면,마음은 따뜻해지고 영혼은 자랍니다.음식을 먹을 때도, 자연을 감사하듯. 자연은 우리에게 모든 걸 주는 친구,신선한 공기, 깨끗한 물, 풍요로운 음식,자연과 함께하며 사는 삶,영혼과 육신을 깊이 이어주죠...
2024.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