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의 노래
하늘의 문이 열리고,인류가 태어난 날,개천절의 빛 아래,우리는 하나로 모여. 1차 개천, 첫 발걸음,자연과 함께했던 시절,법과 규범이 부족했지만,우린 서로를 지켰네. 2013년, 새로운 시작,2차 개천이 열리네,후천 시대가 다가오고,정법이 우리 곁에. 홍익인간이 이끄는 길,법으로 세상을 밝혀,서로의 손을 잡고,함께 걸어가야 해. 천지개벽의 큰 변화,힘의 논리는 끝나가,법과 질서로 세상을 이끌어,진정한 개천을 맞이하자. 3차 개천, 신의 길로,모두가 돌아가는 그날,우리의 존재 의의 찾아,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리. 대한민국, 인류의 등불,30년 후, 더 밝아지리,새로운 문화와 가치로,함께 나아가는 그 길. 이제 우리는 한 걸음씩,법을 중심으로 세상을 세워,희망의 씨앗을 뿌려가며,더 나은 미래를 꿈꾸자.
2024.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