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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라 부르는 말,
우리에게 익숙한 그 단어,
그 속엔 때론, 부드러운 미소도
때론, 묵직한 무게도 있어요.
사회는 때로 그 단어에
부정의 옷을 입히지만,
우리가 품위를 지키면
그 이름은 빛날 수 있어요.
식당의 주인이 돈만 좇으면,
사람들은 아줌마라 부르겠지만,
정성으로 손님을 대하면
사모님이라 부를 거예요.
아줌마에서 여사님으로,
우리 스스로 가꾸고
존중하며 품위를 지키면
더 이상 아줌마란 소리는 멀어져요.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요,
존경받는 삶을 살아가요.
오늘부터 우리는 모두
여사님으로 거듭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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