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기 빛, 새로운 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저는 전할게요

어둠 속에서 찾은

희망의 작은 빛을

 

탐욕의 그림자 아래

욕심에 눈이 멀어

나만을 위해 살던 나

남을 외면하며

하루하루를 지나쳤죠

 

처음엔 괜찮다 생각했지만

서서히 무너지는 마음

사람들은 멀어지고

불안은 점점 커져

절망 속에 갇힌 채

매일을 힘겹게 버텼어요

 

그때 찾아온 작은 빛

모든 것이 어두울 때

멀리서 다가온 한 줄기 빛

그것은 정법의 가르침

‘바르게 산다’는 말

처음엔 낯설었지만

곧 알았죠, 문제의 뿌리가

바로 내 안에 있음을

 

작은 변화, 큰 빛으로

조금씩, 천천히

노력했어요

남을 배려하며

습관을 고쳐나갔죠

 

그리하여 찾아온 마음의 평안

불안했던 마음이 차분해지고

멀어졌던 사람들과도

다시금 가까워졌죠

삶의 의욕도 되살아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오늘을 열심히 살아요

 

새로운 다짐, 새로운 삶

이제 나는 달라졌어요

여전히 부족하지만

바르게 살기 위해

매일을 노력해요

과거의 실수 속에서

배운 교훈들로

더 나은 길을 향해 나아가요

 

이 시가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길

어려움 속에 있는 분들께

희망이 되길 바라요

정법의 빛이 여러분의 길을

밝혀주길, 우리 함께

바른 길을 걸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