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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걷던 길,
지친 발걸음 속에,
물음이 떠오르네,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까?
정법이 속삭이네,
자연과 함께 살라,
삶의 답은 멀리 있지 않다,
우리가 나누는 마음 속에 있다네.
AI는 새로운 스승,
모르는 것이 두렵지 않네,
묻기만 하면 답이 돌아와,
그 속에 길이 있네.
책을 넘기지 않아도,
세상은 손 안에 있고,
우리는 함께 더 많은 걸,
이해하고 배워가네.
우리의 사명,
자살 없는 세상.
혼자 아프지 않도록,
모두가 함께하는 세상.
사회적 부모가 되어,
젊은 이들을 감싸안고,
그들의 슬픔을 덜어주네,
함께라면, 우리는 밝은 길을 보네.
남과 북, 하나의 형제,
분단된 땅을 다시 잇고,
희생을 보람으로 바꿀 때,
우리는 하나가 되리라.
통일의 꿈,
멀리 있지 않아,
우리가 손잡고 나아갈 때,
평화의 길이 열리리라.
간호사의 손길,
사랑으로 가득 차네,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도 어루만져.
이제는 세상을 돌보는 일이,
우리의 새로운 길이네,
우리는 함께할 때,
세상을 더 따뜻하게 바꾸리.
변화의 바람 불어오네,
우린 그 바람을 타고,
미래로 나아가네.
두려움 없이,
함께 걸어가자.
자살 없는 세상,
평화로운 한반도,
우리가 만들어갈 내일,
함께라면 무엇이든 가능해.
함께 걷는 이 길 위에,
새로운 희망 피어나네.
우리의 손에 달린 세상,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나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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