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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는 힘이 아니야,
인성과 예절, 그 안에 있어.
강한 발차기, 주먹 하나,
그보다 더 큰 꿈을 위해.
스승의 가르침, 소중한 말씀,
아이들의 마음에 씨앗을 뿌려.
서로 도와주고, 함께 성장,
우정과 존중이 꽃피는 곳.
“오늘 수업 힘들었어.”
아이의 말에 부모는 고민.
“그만둬도 괜찮아.” 그 말 대신,
“힘든 만큼 네가 자란다.” 전해줘.
부드러운 손길로 이끌어,
아이들이 스스로 알게 하자.
신발을 제자리에 두는 이유,
부모님의 기쁨, 함께 느끼게.
고학년이 저학년을 가르쳐,
서로의 마음을 이어주는 법.
따뜻한 배움의 순환 속에,
인성이 자라는 태권도 교실.
홍익인간의 정신 잊지 말고,
이웃과 사회를 위해 손 내밀자.
“나는 누구인가?”에서 시작해,
“우리는 함께”로 나아가자.
태권도는 단순한 운동이 아냐,
인성을 기르고, 꿈을 키워.
우리가 나아갈 길은 멀고도 깊어,
아이들과 함께 밝은 미래로 나아가자.
함께 배우고, 함께 성장,
건강한 마음, 행복한 삶.
태권도, 그 길 위에서
우리는 하나, 함께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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