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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는 바다와 땅을 잇는 길,
그 이름 속엔 뿌리가 깊어지네,
나무처럼 자라나, 뻗어 나가네,
하지만 그 중심엔 시민의 힘이 있네.
도시는 혼자서 크지 않네,
손을 맞잡고 걸어야 하네.
시민의 손길, 노력의 발걸음,
목포는 **40%**로 그려지는 꿈.
정부와 기업은 뒤따르겠지,
그러나 그 시작은 시민의 의지.
변화의 길은 우리가 만들어,
그들의 도움은 그때야 더해져.
과거의 눈물, 이제는 멀어져,
미래의 그림, 시민이 그려가네.
사회 단체, 함께 서서
큰 그림 속에 하나 되어 살아가네.
목포는 외치네, "내가 주인이다!"
작은 손들이 모여 큰 힘이 되네.
하나의 마음, 하나의 꿈,
이 도시의 미래는 바로 우리의 길.
민주화의 뿌리, 여전히 살아,
그 정신을 다시금 이어가자.
통합된 힘으로 함께 나아가,
목포는 세계의 빛이 될 수 있네.
우리가 모이면, 변화는 오리라,
함께 만드는 목포의 내일,
시민의 힘이 곧 미래의 빛,
그 빛은 세상을 밝히리라.
목포의 미래는 우리의 손에,
함께 걸어가자, 이 길을 환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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