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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란 무엇일까?
이윤만이 전부일까?
아니면 함께하는
세상을 꿈꾸는 걸까?
책임은 작은 씨앗,
사회 속에 뿌리내려
미래를 향해 자라네,
이윤을 넘어 더 큰 꿈으로.
환경을 지키고, 사람을 품으며
우리 모두가 누릴 내일을
그 안에 담아가야 해.
책임은 그저 짐이 아니니.
산업이 커져도 기억하라,
지구는 끝이 있음을.
탄소를 줄이고, 숨을 고르며
우리가 가는 길을 돌아보자.
녹색의 길을 선택하는 이는
미래를 보호하는 자,
이윤을 넘어선 그 선택은
우리를 함께 살게 하네.
기업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들의 꿈과 희망이 빛나야 해.
공정한 대우, 따뜻한 공간,
그곳은 그들의 집이어야 하리.
평등한 기회, 건강한 일터,
모두가 꿈꾸는 곳이 되어야 해.
사람과 기업이 함께 자라나는
그런 세상을 만들어가자.
기업이 자리한 곳엔 지역이 있네,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자라나는 곳.
작은 기여가 큰 변화를 불러
함께 나누는 그 마음이 빛나리.
지역과 기업, 함께 가는 길,
서로 의지하며 걸어가네.
같이 걷는 길은 멀어도
그 끝엔 더 나은 내일이 있으리.
공정한 거래, 투명한 길,
윤리적 경영이 세상을 밝히네.
비윤리의 바다를 피하며
기업은 나침반을 꼭 쥐어야 해.
정직한 가격, 공평한 기회,
모두가 함께 가는 그 길,
기업은 그 문을 열어야 하리,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선택.
기업의 책임은 무겁지만
그 안에 미래가 담겨 있지.
사회와 환경, 모두의 삶 속에서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걸어가리.
우리가 가야 할 그 길 위에
희망이 자라나고,
기업과 사회가 손잡을 때
세상은 더 밝게 빛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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