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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만을 좇던 그 옛날의 기업들,
지금은 달라졌죠, 모두 함께 걷는 길.
사회적 책임이란, 이제 필수가 된 말,
이익을 넘어서는 가치, 함께 나눌 삶.
아동과 장애인, 우리의 이웃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힘,
기업이 돕는 손길, 그 따뜻한 빛,
복지의 사각지대, 채워가는 길.
기후가 변하네, 위기가 다가와,
기업이 나서는 길, 환경을 지키자.
친환경 경영이란, 지속 가능한 삶,
미래를 위한 선택, 그 길을 가는 맘.
성장은 필수지만, 그 끝은 어디일까?
기업이 크고 나면, 더 크게 나누자.
재단을 설립하여, 사회를 위한 길,
단순한 도움 넘어, 해결책 찾는 힘.
정부와 기업이 함께 손잡고,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설 때,
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이,
조금씩 다가오네, 우리 앞에.
기업은 공인이란 말, 기억하자,
그 책임은 커지고, 그 무게도 크다.
사회와 함께 가는 길, 그 길을 가며,
기업도, 사람도, 함께 웃을 수 있길.
이제는 선택 아닌 필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성장과 나눔의 균형을 맞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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