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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시 인성 공부 사회 공부

개천의 노래

by 공인지망생 2024.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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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문이 열리고,

인류가 태어난 날,

개천절의 빛 아래,

우리는 하나로 모여.

 

1차 개천, 첫 발걸음,

자연과 함께했던 시절,

법과 규범이 부족했지만,

우린 서로를 지켰네.

 

2013년, 새로운 시작,

2차 개천이 열리네,

후천 시대가 다가오고,

정법이 우리 곁에.

 

홍익인간이 이끄는 길,

법으로 세상을 밝혀,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야 해.

 

천지개벽의 큰 변화,

힘의 논리는 끝나가,

법과 질서로 세상을 이끌어,

진정한 개천을 맞이하자.

 

3차 개천, 신의 길로,

모두가 돌아가는 그날,

우리의 존재 의의 찾아,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리.

 

대한민국, 인류의 등불,

30년 후, 더 밝아지리,

새로운 문화와 가치로,

함께 나아가는 그 길.

 

이제 우리는 한 걸음씩,

법을 중심으로 세상을 세워,

희망의 씨앗을 뿌려가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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